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
2021. 3. 21. 20:41ㆍ오늘의 일기
아직 열려 있는 아버지 폰으로 사진도 보내드렸는데
하늘에서 잘 보셨는지요
오늘은 아버지가 사랑했던 딸
시집간다고 상견례하는 날이었습니다.
저 먼 하늘에서 지켜보셨을 거라 믿어요
울지 않고 잘살게요, 거기서도 행복하세요.
아버지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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